[온라인 전시3 : 우주]

우주여행의 상용화가 진전되고 있는 21세기의

인류는 과연 그들의 터전을 벗어나 그 외의 것들을 탐할 수 있을지, 그것들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

인간은 늘 그래왔던 것처럼 물음을 던지고 탐구하고 철학한다. 

우리가 우주문명의 경계선 끝에 도달할 수 있는지 아니면 새로운 문명을 써내려 갈 수 있는지를 상상하며,

재료의 다양성을 극한가지 추구하여 현실에서 볼 수 없는 색감으로 이 작품을 구상하였다.

Now that a space travel is rapidly commercialized, the 21st century mankind is confronted with outer space beyond the existing boundary.

As always, the mankind will pursue endless questions and thoughts about what kind of shape this unknown world would be. 

We imagine how human beings can approach the borderline of this Universe, or how a new Civilization could be established.

By diversifying materials to the extreme, we’ve designed and made out this Exhibition with brand-new mysterious colors which cannot be experienced in reality.  

[オンライン展示3：宇宙]

宇宙旅行の商用化が進められている21世紀の

人類は果たして彼らの基盤から脱し、その他のものを得られるのか、それらはどのような姿をしているのか。

人間はいつものように問いを掛け、探検する。

私たちは、宇宙文明の尺度の最後に到達することができるかどうか、または新しい文明を書き出すことができるかを想像しながら、

材料の多様性を広げ、現実では見られない色感でこの作品を構想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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